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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TV소설<스칼렛> 발표 회견 후쿠다 마유코



2019년 2월 21일

토다 에리카가 주인공을 맡는 NHK 2019년 후기 연속 TV소설 <스칼렛> 의 주요 출연자 발표회견이 열려, 토다가 연기하는 주인공 카와하라 키미코의 아버지 역할에 키타무라 카즈키, 키미코의 소꿉친구 역으로 오오시마 유코, 하야시 켄토 등이 출연하는 것이 알려졌다. 본 작품은 도자기 마을 시가라키에 사는 여성 도예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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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여동생 카와하라 유리코 / 후쿠다 마유코 코멘트

(연속TV드라마 첫 출연)

 “아침드라마” 출연은 처음으로, 제안을 받았을 때는 정말 놀랐습니다. 대본을 읽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작품이라 정말 기쁘고, 두근거립니다. 즐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1년간, 마음을 스칼렛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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