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 마유코 트위터 #21 (~2020.2.16)

후쿠다 마유코 트위터 #21 (~2020.2.16)

 

 

<스칼렛>

연내 방송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봐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유리코로서 스칼렛의 세계에 있을 수 있어서 매일매일 행복합니다. 사랑스러운 감정이 점점 커져갑니다.

 

내년 방송도 기대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마지막날은 홍백을 보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가슴 벅찬 순간이 몇 번이나....! 모에노 짱, Superfly 상, 에리카 상, 수고하셨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어떤 역할을 만나게 될지, 기대됩니다.

 

스칼렛은 1월 6일부터입니다!

 

 

 

 

 

이쪽도 잘 부탁드립니다✨ 

 

[종합・BS프리미엄］2020년1월4일(토)방송

연속 TV소설 <스칼렛>

年始のごあいさつ「お正月だよ！信楽焼でスカーレット三昧」

 

 

 

 

 

오늘은 오사카 미나미 지역에서 매년 행해지는 호에카고 행렬宝恵駕籠行列에 스칼렛 팀도 참가했습니다!
굉장히 고조된 분위기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유리 짱"하고 말을 걸어주셔서 스칼렛이 전해지고 있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아줌마 도모 군과 함께♡

 

 

 

 

 

카고를 들어주신 분들입니다❣️
즐거운 분들이었습니다☺︎
한 시간 정도 계속 무거운 카고를 어깨에 메고...
옮기는 것도 아주 힘들 텐데, 상냥한 말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여러분들 덕택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터뷰했습니다!

 

#스칼렛

https://t.co/dmOK02p2fT

 

 

 

 

 

인터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칼렛>은 오늘로서 방송 100회를 맞이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인 것도 같고 아주아주 긴 시간을 보낸 거 같기도 합니다.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오노 유리코가 되는 건 언제일런지……♡

 

 

 

 

 

지금 가장 봐주셨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어찌 이리 사람의 마음에 성실한 영화인 건지.

첫 장면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두 사람의 눈빛에 마음이 전부 담겨있었습니다.
많은 장면이 지금도 마음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어쨌든 봐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영화his

 

 

 

 

 

연극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최고였습니다!!
흥분이 가라앉질 않습니다.
태엽 감는 새 연대기의 세계가 눈 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원작을 사랑하는 분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몇 번을 보아도, 이 라인업은 굉장합니다.

연극의 힘이란 대단합니다.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