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그래도 살아간다> 후쿠다 마유코 인터뷰
2011 후쿠다 마유코 인터뷰2011년 방영당시 홈페이지에 올라왔었던 후쿠다 마유코 인터뷰입니다. Q. 지금까지 아카리를 연기해보니 어떻나요저는 가족과의 씬을 주고 찍고있는데, 그 가족중에서도 아카리는 부모와 언니만큼은 15년전 오빠가 일으킨 사건에 연연해하지 않지만 가해자가족이라는 것은 아카리도 집안 분위기를 통해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 미묘한 입장에 있는 아카리를 연기하는 건 어렵습니다. Q. 완성된 작품을 객관적으로 봤을 때의 감상은 어떤가요?대본을 봤을 때부터 "아, 이런 전개가 되는구나!"하고 놀랐습니다. 스토리는 알고있지만 실제로 연기자들이 연기한 장면이 드라마로 나오면, 참 멋지게 되어있어서... 내용도 여러가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서, 매회 울게됩니다. Q. 그럼 촬영에 들어가기..
인터뷰
2019. 2. 1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