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후쿠다마유코인터뷰】지금을 살아가는 같은 세대들이 희망과 힘을 느끼게 되었으면… 동료들과 0부터 만들어 낸 영화 <굿바이>
4월 3일부터 시부야 유로스페이스에서 후쿠다 마유코가 주인공 사쿠라를 연기한 영화 가 개봉한다. 본작품은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밑에서 영상 제작을 배운 미야자키 아야 감독을 비롯한 같은 세대의 팀과 0부터 만들어 낸 작품이라고 한다. 본 작품의 개봉 전후로 자신이 크게 변할 거라 생각한다는 그녀에게 그 이유를 물어봤다. 후쿠다 마유코 인터뷰 ■ 한계를 느끼고 있었던 후쿠다 마유코를 움직인 감독의 열량과 말 - 영화 는 3년 전에 촬영된 작품으로, 같은 세대인 스태프들과 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거기서 촬영에 이르기까지의 경위를 알려주세요. 후쿠다 마유코(주인공 우에노 사쿠라 역) 처음엔 미야자키 감독에게 소속사쪽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받았습니다. 촬영을 시작한 건 3년 전이지만 이야기를 전해받은 건 더 이..
인터뷰
2021. 4. 4.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