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경력 20년이 넘은 배우 후쿠다 마유코 '천재 아역'으로 그 컴플렉스와 작별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굿바이] 경력 20년이 넘은 배우 후쿠다 마유코 '천재 아역'으로 그 콤플렉스와 작별할 수 있었던 이유는? 2021.3.30 배우 후쿠다 마유코(26)가 주연한 영화 에서 작별을 고한 것은 컴플렉스였다고 한다. 드라마 에서 '천재 아역'으로 명성을 거머쥔 후쿠다의 경력은 20년을 넘는다. 출발이 빨랐던 만큼 자신과 주변을 비교하며 멈춰서 있던 시기도 빨랐다. 활약하는 동세대 배우들의 모습을 보며 '대적할 수 없다'며 약해져 버렸던 아역 출신만의 콤플렉스란. 10살 무렵 히로스에 료코, 토다 에리카 등이 있는 소속사 Flamme에 소속. 주위에서 보기엔 아역으로서 많은 명장면을 장식하고, 성인이 된 후로도 아침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착실히 걸어온 듯 보인다. 하지만 20대에 돌입한 후쿠다는 고민하고 있었다..
인터뷰
2021. 4. 25.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