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2 주연영화가 4월 3일 개봉. 회사원을 그만둔 임시 보육교사 역할 배우 후쿠다 마유코(26)가 영화 에서 주연을 맡았다. 본 작품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아래에서 영상제작을 배운 올해 24살의 신예 여성 감독 미야자키 아야의 데뷔작. 회사원을 그만두고 임시보육교사가 된 주인공 사쿠라가 인생과 가족을 다시 바라본다는 스토리. 4살부터 아역으로 활약해온 후쿠다이지만 촬영 당시인 3년 전에는 배우로서 고민하고 있던 시기라고 밝힌다. NHK연속TV드라마소설이나 영화 등에 출연하며 활약해온 후쿠다. 제15회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에 출품되어 높은 평가를 받은 본 작품은 3년 전 미야자키 감독에게 열렬한 오퍼를 받으며 출연을 결정했다. 「제안을 받았을 때가 23살. 제 자신이 굉장히 방황하던 시기였어요. ..
후쿠다 마유코 트위터 #19 (~2019.6.16) 감상 감사합니다! n회차 여러분들도 많은 듯하여 무척 기쁩니다. 는 아직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감상 들려주세요♡ 마마유와 맛있는 핫도그를 먹은 날🌭 매니저로부터 영화 TOHO시네마즈 카와사키에서 개봉 결정, 감사합니다! 더욱 더 커져라. 갓 완성한 즐거움 스탬프랠리.* *영화에 등장하는 소품인데 직접 만들었다고 함. 21일, 드디어, 무사시노관에 이사람이 옵니다!! 최고야. 처음 함께 의 이야기를 했던 건 작년 여름이었습니다. 토크쇼에 와주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하자, 오늘 보러가려고 했었다고 말해준 키군. 도와줘서 고마워. 무척이나 존경하는, 좋아하는 사람. 인생에서 가장 심하게 싸운 사람.(세이야*) *키 군, 후지와라 키세츠와는 2017년 연극에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