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춘 디지털」 편집부 2020년 1월 15일 토다 에리카 주연의 NHK 연속 TV소설 이 후반부에 들어 새로운 고조를 보이고 있다. 시가현 시가라키를 무대로 여성도예가의 선구자가 되는 카와하라 키미코(토다)의 인생을 그린 작품. 키미코의 여동생으로 삼녀 유리코를 연기하는 젊은 여배우 후쿠다 마유코(25)의 소박하면서 대담한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나 인구증가에 공헌해도 돼. 가정을 꾸려도 돼" 1월 11일 방송된 제84화. 키미코의 동급생이면서 읍사무소에서 근무하는 하야시 켄토가 연기하는 오노 신사쿠와 유리코는 미온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이 신사쿠의 상사와 이자카야에서 마시고 있을 때, 상사가 "(주민이 줄어들어 합병을 하게 되면) 네 의자도 없어져. 젊은 네가 위기감을 가지라"며..
후쿠다 마유코 福田麻由子 프로필 이름 후쿠다 마유코(福田麻由子,Fukuda Mayuko) 생년월일 1994년 8월 4일 가족관계 부모님, 자신 혈액형 B형 데뷔 1998년 KFC C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yuko_fukuda/ 트위터 https://twitter.com/fukudama1994 공식홈 http://www.flamme.co.jp/actress/profile.php?talentid=8 출연작 드라마 1999년 TBS [한여름의 공포극장 전생의 여자(真夏の恐怖劇場 前世の女)] 카도쿠라 리오役 2000년 TBS [SUMMER SNOW] 유카리役 2000년 NHK [아오이 토쿠가와 3대 (葵 徳川三代)] 唯(유이 공주)役 2000년 NHK [야나기바시 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