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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마유코 트위터 #8 (~2017.4.12)
다빈치 3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연애기담집
#그아이의생각은이상해
#모토야유키코
다빈치 3월호 ٩( 'ω' )و
#연애기담집
#그아이의생각은이상해
#모토야유키코
비주얼 해금되었습니다!
#눈썹을찌푸리고, 나를비웃어
언젠가의 마마유.
매니저
<눈썹을 찌푸리고, 나를 비웃어> 연습 중입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습니다. 다들 멋있고 뜨겁고, 올곧은 사람들.
연습이 끝나고는 여자 모임. 팸플릿에 여자 모임의 모습이 실린다고 합니다. 즐거웠습니다.
#눈썹을찌푸리고, 나를비웃어
<눈썹을 찌푸리고 나를 비웃어>
히라지마 나츠미쨩 낫쨩과는 친구 역할입니다.
낫쨩은 믿음직한 언니 느낌. 웃는 얼굴이 멋지고, 낫쨩의 주위는 언제나 반짝이고 있습니다. 여러 명이서 이야기하고 있을 때에 이야기에 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을 걸어줍니다. 상냥한 사람.
나카야 사야카 쨩.
아직 함께 연습한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독자적인 아우라를 뽐내는 나카양(애칭). 역 목소리가 멋져서 발성 잘 내는 법을 물어봤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로 끝이었습니다. 의자에 앉는 걸 잘 못한다는 것 같습니다. 그게 무슨...?
나카양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다.
<눈썹을 찌푸리고 나를 비웃어> 연습은 이제 반환점을 돈 지점입니다. 모두 저에 대한 건 잊어버렸으면 좋겠지만 줄리아(역할명)는 평생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이런 마음으로 연기를 하며 살아왔었구나. 생각했던 오늘이었습니다.
보러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카모토 아즈사쨩 미인에, 스타일도 좋고, 좌우지간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섬세하고, 언제나 아슬아슬하게 싸우고 있는 느낌이 멋있습니다. 역할상으로는 서로 좋아질 수 없지만,
저는 아즈아즈(애칭)가 정말 좋습니다. 아즈아즈에게 받은 목에 좋은 한약 매일 먹고 있어요. 고마워.
이토네네쨩
네네쨩은 얌전해 보이지만 굉장한 파워를 숨기고 있는 느낌입니다. 마음 깊은 곳을 훔쳐보고 싶어 지는 사람.
나날이 연습실에서 성장해가는 그녀를 보고 있으면, 저도 마음을 가다듬게 됩니다. 매일 점점 바뀌어갑니다. 무대 위에서는 어떤 네네쨩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어제는 연습을 쉬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이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계속 바랬건만 24시간으로 끝나버렸습니다.
스스로에게 더 기대할 수 있어, 괜찮아 괜찮아.
연습 다녀오겠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남았습니다.
사에키 다이치군
다이치군은 이번연극팀의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말하기 어려운 것도 솔직히 말해줍니다. 다이치군의 웃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왠지 다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팀 전원이 다이치군에게 힘을 받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커서 어디서 말하고 있어도 말하는 내용이 다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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