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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마유코 트위터 #9 (~2017.6.7)

 

<눈썹을 찌푸리고, 나를 비웃어>연습도 앞으로 이틀 남았습니다!

전혀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컬러풀한 팀입니다. 

꼭 보러와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다들 정말 좋습니다. 

 

참고로 카토타쿠야 씨와도 사이가 좋습니다.

 

 

 

 

<눈썹을 찌푸리고, 나를 비웃어>

후토 코지 상 

어린 우리들 사이에서도 잘난 척 한 번 하지 않고,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상냥한 선배. 부인분 이야기를 할 때의 후-상(애칭)은 애정넘쳐보여 멋집니다. 연기 중에 후-상의 츳코미에 웃음을 참는 게 힘듭니다.

 

 

 

 

 


<눈썹을 찌푸리고, 나를 비웃어> 
카토 타쿠야 상. 

이 연극의 연출가. 변태. 이런 사람을 변태라고 하는 거구나 생각했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다가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해 준 사람. 마음으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연출면에서는. 
평소에는 대충 적당히 말하고 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한귀로 흘려듣고 있습니다.

 

 

 

 

 

<눈썹을 찌푸리고, 나를 비웃어>

오늘 첫날입니다! 23일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매니저

 

 

 

 

 

<눈썹을 찌푸리고, 나를 비웃어> 첫날이 끝났습니다.

보러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시며 돌아가셨을는지.

무대는 보러 와 주신 분들 한 분 한 분의 마음속에만 남습니다.

내일도 아카렌가에서 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만나러 와주세요.

 

 

 

 

중학교 졸업한 뒤에는 본 적이 없는 친구가 보러 와 줬습니다. 편지를 받았습니다. 정말 정말 기뻤습니다. 만나지 않은 시간 속에서 서로 열심히 살아왔구나. 나도 더 열심히 해야지.

 

 

 

 

 

오늘도 보러 와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편지 앙케이트 전부 읽고 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내일부터 보러 와 주시는 분들, 한마디라도 좋으니 앙케이트에 생각한 것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풍이 아니라,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눈썹을 찌푸리고, 나를 비웃어>

오늘로 끝입니다.

 

 

 

 

 

<눈썹을 찌푸리고, 나를 비웃어> 어제부로 끝났습니다.

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나흘간을 저는 평생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그 시간의 조각이 계속 남아있길.

 

 

 

 

https://www.youtube.com/watch?v=dd1OJ0fTa9Y

#아이묭 #연애기담집

 

 

 

 

 

보고가 늦었습니다만 6월 2일 시부야 La.mama에 연주 라이브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TOMOVSKY 상, 역시 최고. 정말 좋습니다.
아이묭 상의 라이브 <표백>*.  나를 향해 부르고 있어!라고 착각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유리*의 마음을 떠올렸습니다. 아이묭 상의 목소리는 마음에 울립니다.

*영화<연애기담집>주제곡

*<연애기담집>에서 후쿠다 마유코가 맡은 배역명.

 

 

 

 

시부야의 러. 브돌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접하는 러. 브돌.

귀여웠습니다.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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