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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마유코 트위터 #1 (~2016.3.26)

 

 

처음 뵙겠습니다. 후쿠다마유코입니다.
매니저와 함께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하는 SNS. 두근두근.
요즈음은, 매일 드라마 『최후의 레스토랑』 촬영 중입니다. 매일 15시간정도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후쿠다마유코 #최후의레스토랑

 

 

 

 

 

→레스토랑 ‘헤븐즈도어’에는 엄청난 손님들이 많이 오십니다. 종업원도 개성이 강합니다. 부디 들여다보아주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후쿠다 마유코

 

#후쿠다마유코 #최후의레스토랑

 

 

 

 

 

『최후의 레스토랑』 치에짱의 비주얼을 처음으로 보여드립니다. 이제 트윈테일에도 카츄샤에도 익숙해졌습니다. 

매니저Y

#후쿠다마유코 #최후의레스토랑

 

 

 

 

 

트위터를 하지 않았던 건, 말하고싶은게있으면 직접 말하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만난 적도 없는 당신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은 걸까. 계속 찾고 있는 듯한, 계속 변하지 않을 듯한.

 

 

 

 

 

마마유는 우동을 좋아합니다.

매니저Y 

 

#후쿠다마유코 #최후의레스토랑

 

 

 

 

 

『최후의 레스토랑』은 태클 걸고 싶을 정도로 가혹한 스케쥴입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촬영은 끝난단 말이지. 엉뚱하다 생각하더라도 하고싶은 건 목소리로 내봅니다.
지금부터는 <뮤츠의 역습>완전판을 보고 잘 거예요. 완전판으로 보는 건 처음이라 기대됩니다.

 

 

 

 

만화 『아이들의 장난감』에서 하야마의 아빠가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을 한 명이라도 만난다면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살아갈 수 있다” 같은 말을 합니다. 지금이라면 하야마의 아빠가 한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언제 누구와 만날지 알 수 없으니까, 한 번의 만남으로 보이는 세계가 전부 바뀌어 버릴 수도 있으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살아가세요. 『아이들의 장난감』은 제 바이블입니다. 오바나 상(*해당만화작가) 너무 좋아요.

 

 

 

 

치에짱.

 

매니저Y

 

#최후의레스토랑

 

 

 

 

 

오늘도 치에입니다.

 

#최후의레스토랑

 

 

 

 

여름 추억

 

매니저Y

 

#후쿠다마유코

 

 

 

 

 

겨울 추억

 

매니저Y

 

#후쿠다마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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