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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마유코 트위터 #4 (~2016.5.31)

 

목에 있는 점이 의외로 좋기도 하다.

 

매니저Y

 

 

 

 

 

이야기라는 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지만, 가끔은 어느 것보다도 살 힘을 주기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배우로서, 이야기를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 어찌할 수도 없는 어려운 일로 가득한 세상에 맞설 수 있는 힘이, 조금이라도 되어줄 수 있다면.

 

 

 

 

오늘부터 드라마 <최후의 레스토랑>이 시작합니다. 
NHKBS프리미엄에서 23:15부터 방송입니다. 
저도 아직 완성된 작품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떨립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꼭꼭 봐주세요.
레스토랑 헤븐즈 도어, 오늘은 오다 노부나가 님 일행이 내점 하십니다.

 

 

 

 

 

감주가 좋다.

 

매니저Y

 

 

 

 

 

<닥터조사반> 3화에 출연합니다. TV도쿄에서 6일 20시에 방송됩니다. 건방진 간호사 역입니다. 꼭 봐주세요. 
간호사 역할은 처음 하는 거라,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간호사복 입었더니 들떴습니다. 즐거웠습니다.

 

 

 

 

20160408
포(베트남 쌀국수)를 먹기 전 얼굴

매니저Y

 

 

 

 

후쿠이, 가나자와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공룡박물관, 최고로 두근거렸습니다. 
가나자와의 거리는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기념으로 사온 호타루이카(매오징어) 빨리 먹고 싶어.

 

 

 

 

 

카나자와 여행. 겐로쿠엔에서.

말차랑 안코로모찌(떡을 으깬 팥으로 감싼 것) 맛있었다

 

 

 

 

 

치에의 추억

매니저Y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의 풀(pool)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어느 작품의 촬영으로, 후쿠시마시 텐에이에 와 있습니다. 오늘로써 4일째. 어디를 보아도 멋진 풍경이 펼쳐져있고, 카메라에 비치는 세상은 반짝이고 있어서, 정말 멋집니다. 이 작품을 최고의 형태로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촬영용 반사판이 무서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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