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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마유코 트위터 #2 (~2016.4.5)

요즘 휴대폰은 사진이 귀엽게 찍혀서 좋습니다.

 

 

 

 

 

오늘은 『최후의 레스토랑』원작자인 토에이 미치히코 상이 촬영 현장에 오셨습니다! 처음 인사를 드리는 거라 정말이지 엄청 두근거렸지만, 상상한 그대로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토에이 상, 드라마 완성을 기대해주세요.

 

 

 

 

 

제로부터 『최후의 레스토랑』이라는 작품을 탄생시킨 토에이 상. 정말 대단합니다. 0을 1로 만드는 건 분명히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엔 분명 내가 모르는 고통도 감동도 있겠지.

#후쿠다마유코

 

 

 

 

 

여름추억

 

매니저Y

 

#후쿠다마유코

 

 

 

 

 

연기자란 각본의 세계를 실제로 구현하는 일. 이 촬영 현장에서 멋진 연기자들의 연기를 보고, 종이 위의 글자가 이렇게까지 선명하게 색이 입혀질 수 있구나 하고 감동하는 매일입니다. →

 

 

 

 

스스로를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은 셀 수 없이 많지만, 나는 계속 스스로에게 기대를 건다. 그리고 스스로의 기대에 부응한다.

 

 

 

 

소바추억

 

매니저Y

 

#후쿠다마유코

 

 

 

 

 

 

 

카츄샤와 일체화된 나머지 휴식 중에도 저대로 밥을 먹으러 가기 일쑤.

매니저Y

 

#최후의레스토랑

 

 

 

 

 

『최후의 레스토랑』 촬영이 끝났습니다. 

치에짱으로서 살았던 이 반개월은, 밝고 긍정적이게 반짝반짝 빛나는 마음으로 있을 수 있었습니다. 치에짱은 저의 보물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

 

 

→역시 연기는 즐거워요. 연기하는 역할을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 제게 있어 가장 큰 행복입니다.

나도 슬슬 스스로에게 엔진을 켜지 않으면.

 

 

 

 

 

나무틈추억

 

매니저Y

 

#후쿠다마유코

 

 

 

 

 

홍차와 치즈케이크의 추억

 

매니저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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