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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枚目のボディガード~ボクはキミだけを守りぬく~>방영당시 BARKS 올라왔던 인터뷰입니다.
2011.5.18
■ 후쿠다 마유코 오피셜 인터뷰
──심경이나 마음가짐에 대해서
마유코: 코미디터치의 작품으로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는 것이었으므로, 그 스피드함에 따라갈 수 있을지 불안했습니다.
── (연기하는 캐릭터는)어떤 캐릭터인가요? 자신과 닮은부분,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나요?
마유코: 고집이 세고 심술쟁이. 저도 심술쟁이에요.
── 연기할 때 마음가짐이나. 특별히 신경쓰고 있는 점은.
마유코: 노부를 차갑게 대하면서도, 실은 노부를 많이 좋아하는 것이 전해지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 MATSU와는 처음 같이 연기하는 건데, 첫 인상은 어땠습니까?
마유코: 아주 상냥할 것 같은 분
──이미지와의 차이는 있었습니까?
마유코: 상냥한 점은 첫인상 그대로. 의외로 장난기가 있었습니다.
──촬영 중의 두 분의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마유코: 현장이 매우 좋은 분위기였어서 스탭분들과도 함께 자주 이야기 했었습니다. 생도넛 사시이레(스탭, 출연자에게 돌리는 간식)해주셨을 때, 「어떤 거 먹을래?」라고 매우 기쁜 듯 물어보는 MATSU 씨가 귀여웠습니다.
──팬분들 / 이제부터 드라마를 보는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마유코: 노부도 나츠미도 곧은 캐릭터로, 재미있는 캐릭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이 티격태격하는 걸 재밌게봐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주변 캐릭터들도 다들 개성적이고 매력적입니다.
https://www.barks.jp/news/?id=1000069993&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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